蘭室에서1515
팔씨름 정기모임 있던날 본문
주안역앞 옛 주안가든
모임시간은 19:00인데 18:00시에 나와있는 꼰대
몸풀기
세상에서 가장 불쌍해 보이는 표정중에 한가지가 남이 무엇을 먹고있는 모습으루보면서 침을 꼬올깍 삼키는 모습 입니다
무더위에 안녕들 하셨읍니까? 이렇게 건강한 모습들을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회장님께서 뭔소리를 하시든지 말든지....
심판을 바라보며 "우리 6학년때 같은반 이었쟎아......"
명기와 광식이
재성이와 찬종이
아무나 이겨라
우영아 나 14회 회장이야.......
장군의 딸들
인숙이와 인실이는 선인재단(군출신 백선엽,백인엽 형제의) 인화여고 출신 입니다
오세우,명제홍
웬만한 이들의 허벅지 두께의 팔뚝을 가지고있는 우영이,기명이
여자선수들의 손을 놓기싫은 심판 영준이는 의도적으로 경기진행을 늦춥니다
14회 꼰대들은 여전히 술을 참 잘먹습니다
집에갈 생각들을 안합니다
성희롱
지금 창밖에는 밤비 내리구요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날줄 모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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