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반가운 얼굴들 본문
2011년 10월3일 용현초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밤새워 음식장만하고
이른아침 먼저나와 수고한 친구들
맛있게 잘들 먹습니다
어릴적 표정들이 그대로 간직되어있는 재성이,인석이
창용이는 하루종일 첫사랑 작업중 입니다
오씨 남매(세우,청례)는 기도중
빈대떡 좌판에 자리잡은 정읍댁 호영이
1회전 탈락의 족구팀은 뭐가 그리 좋고 떳떳한지,,,,,
둘이 닮았다
새신랑 성한이도 왔읍니다
얘 말을 믿어야 되나 ,,,,,,,
배구 시합에 나갈 선수명단을 말씀 드리겄읍니다
창용이는 나란히 앉아있는 쌍동이 자매에게도 작업중입니다
이번엔 단체로 ,,,,,,,,
몸이 말을 듣지않는 어르신들
명씨 아저씨는 맥주캔을 손에들고 빨간구두 아줌마와 함께 간절히 기도 합니다
쟤가 하는말 거의 다 뻥인데,,,,,,
창용이는 이제 인숙이에게 막걸리를 권하며 작업중 입니다
호영이는 오랫만에 만난 광희가 너무도 반가워서 웁니다
오랜 벗
1반
2반
창용이의 작업에 별관심이 없었던지 쌍동이자매는 기철이와 ,,,,,
그저 사내라면,,,,,,,,,,
낙섬일사회 특별고문인 일후의 친구 광희
오늘 2차는 어디야?...........
1반
2반
4반
이쁜 아줌마들만
화중이는 창요이처럼 작업을 안해도 항상 .......
여희도 오랫만에 활짝 웃습니다
너
여희는 너무 좋아서 고개를 못들고 흐느낍니다
써리장의 썰이 무르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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