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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室에서1515
난 아니야 : 조용필
.bbs_contents p{margin:0px;} ♣난 아니야/조용필(1982)♣여름 한낮에 꼬마아가씨 꽃그늘에 숨어서 울고 있을때노랑나비 하나가 맴돌아 가며 댕기끝에 자꾸만 앉으려하네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 난 아니야 꽃이 아니야해 저물면 찬 바람에 시들어 내..
뮤즉
2011. 6. 5. 05:02
김세환 저희집에 놀러오면 히식스의 메아리를 신청하던 흥영이 군생활 시절 가장 많이 부르던 하남석의 밤에떠난여인... 저보고 기타 강약조절 못한다고 야단치던 기생오라비 인혁이
뮤즉
2011. 5. 29. 11:55
Sunny river :Ventures
50501^344FGwHH-KidVXDjIk^http://www.youtube.com/watch?v=vOAYOlwi5jM 50502^344FGwHH-KidVXDjIk^http://www.youtube.com/watch?v=vOAYOlwi5jM
뮤즉
2011. 5. 28. 14:27
추억의 signal music들
흑백의 추억 아련하고 따뜻한 우리들 기억속의 시그널 뮤직's 그리고 여는 음악's ~~ 전화기 앞에 앉아 다이얼을 돌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7개 넘버중 6개는 미리 돌려 놓고 마지막 번호를 끝으로 돌려 놓은채 기다렸다가 " 신청곡 받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면 다이얼을 놓았죠... 남보다 먼저 전화..
뮤즉
2011. 5. 24. 22:01
몰라주네 : 현혜미
현혜미 몇날인가 기다려 바라보며 미소짓는 나에게 손짓하며 떠나가는 그 사람 이 마음을 정말 몰라주네 말 붙일까 망설이는 내 마음을 이다지도 몰라주네 무정하게 사라지는 그 사람 이 마음을 정말 몰라주네 *답답한 이 마음 몰라주네요 불같은 이 마음 몰라주네요 돌아서며 미소짓는 ..
뮤즉
2011. 5. 23.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