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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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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요 / 이현 ('73년) 라~~~~~~라~~~~~~라~~라~~잘 있어요 잘 있어요그 한마디였었네잘 가세요 잘 가세요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그 한마디였었네잘 가세요 잘 가세요인사만 했었네
잊지마 : 이현 소꿉장난하던 시절 잊지 않았지 내눈과 너의미소 마주칠때면 아름다운 꿈이 있고 행복이 있어 그누가 뭐래도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영원토록 잊지말자 가을하늘 기러기는 되지말자고 너하고 나하고 말했지
Please don't wake me until late tomorrowComes, and I will not be lateLate today when it becomes tomorrowI will leave to go away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Goodbye, goodbye, my love goodbye내일 늦게까지 날 깨우지 말아줘요난 늦지 않을 거예요오늘이 내일이 되는 늦은 시간난 떠나기 위해 출발할 거예요안녕, 안녕, 안녕, 안녕안녕, 안녕, 내 사랑이여 안녕Songs that lingered on my lips excite meNow, and linger on my mindLeave your flowers at my doorI'll leave them f..
Hermes House Band Those were the day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옛날 그 옛날, 한 술집이 있었지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우리가 한잔 두잔 술잔을 주고받았던 곳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우리가 얼마나 즐겁게 웃고 떠들었는지를 기억해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우리가 해보이겠다던 온갖 거창한 일들을 생각해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그 나날들이 좋았어, 친구야 We thought they'd never end 우린 그런 날들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거라 생각..
방주연 방주연 당신의 마음 - 라나에로스포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
내고장 인천 출신의 여성듀엣 산이슬 1974년 당시의 산이슬 2009년 10월 26일자 한국일보 문화면의 기사 산이슬의 주정이씨 최근모습 주정이(54)라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가 있다. 생애로나 가수로서나 가장 푸르렀던 1970년대 중반의 3년 남짓 동안 그는 '산이슬'이라는 여성 듀엣의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들이 부른 대표곡 가운데 하나가 ' 이사가던 날'과 '밤비야'라는 노래다. 그러다 이런저런 이유로 팀이 해체되고 두 가수는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산이슬' 멤버 중 다른 한 사람은 '곡예사의 첫사랑'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