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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室에서1515

해당화도 피고 우리네 웃음꽃도 함께 피는 영흥도의 하루

219 어렸을때 집에서 토끼를 키울때 토끼가 좋아하던 풀인데 무더기로 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흰색 해당화도 피어있는 영흥도 섬전체가 해당화 향기로 은은 합니다 이팝나무도 풍성한 꽃을 피웠읍니다 처음보는 꽃이 풀밭에 있기에 캐어다 화분에 심엇읍니다 신일이가 다니는 성당 하수오밭 가는길,..
들 꽃 이야기 2011. 6. 2. 09:27
씀바귀

2011,06,01 영흥도
들 꽃 이야기 2011. 6. 1. 16:23
이팝나무

2011,06,01 영흥도
들 꽃 이야기 2011. 6. 1. 16:19
내변산

나, 가족 이야기 2011. 6. 1. 09:07
2011년 5월의 마지막 토요일날 영흥도에서

214 화전민 아줌마 구슬붕이 갈매기 난초 꽃 모양이 족조리를 닮아서 족도리풀 이라고 합니다 하수오밭 가는길
日常 2011. 5. 31. 06:06
히파이브의 메아리 : 히파이브, 김세환

김세환 저희집에 놀러오면 히식스의 메아리를 신청하던 흥영이 군생활 시절 가장 많이 부르던 하남석의 밤에떠난여인... 저보고 기타 강약조절 못한다고 야단치던 기생오라비 인혁이
뮤즉 2011. 5. 29. 11:55
다알리아

2011,5,28 영흥도 용담리
들 꽃 이야기 2011. 5. 29. 01:54
뽕나무

2011, 5, 28 영흥도 하수오밭
들 꽃 이야기 2011. 5. 2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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