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모래위를 맨발로 : 최병걸,안혜경(1973년) 본문
모래위를 맨발로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욱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 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나 둘 발자욱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 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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