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주렁주렁 본문
폭염이 예보된 7월하순 영흥섬의 이른새벽에
제아내와 저는 밭에서 구슬땀에 옷을 홈빡(흠뻑의 촐삭스러운 표현)적시며
단호박, 옥수수, 여주, 호박등의 채소들을 걷어 왔읍니다
2017년 7월 27일 작성글
조남사 :작사/손석우:작곡
라나에로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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