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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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주렁주렁

매루 2017. 8. 1. 21:15



















폭염이 예보된 7월하순 영흥섬의 이른새벽에

제아내와 저는 밭에서 구슬땀에 옷을 홈빡(흠뻑의 촐삭스러운 표현)적시며

단호박, 옥수수, 여주, 호박등의 채소들을 걷어 왔읍니다







2017년 7월 27일 작성글









조남사 :작사/손석우:작곡

         

라나에로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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