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김광후 목사 회갑 본문
어제(2017년 3월 15일)는 저의 동생인 김광후 목사(인천 서구 마전감리교회)의 60회 생일 이었읍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없다고 말들을 하지요
그렇지만 제동생 으로서가 아니라 한집안의 가장이자 목사로서의 그는 교회와 이웃 그리고 사회에서
불의에 굴하지 않으며 많은이들로부터 참사랑과 우러나오는 존경을 받는 중년 남성 입니다
무서운 아버지 아래에서 벗처럼 지냈던 그와의 어린시절들이 그립습니다
'나,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의 목사동생 가족들 (0) | 2017.06.29 |
---|---|
영흥섬에 온 가족들 (0) | 2017.05.04 |
조카 유진이 대학교 졸업 (0) | 2017.02.27 |
졸업 (0) | 2017.02.06 |
군대시절 (0) | 201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