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창용이와 디노아찬양단 본문
용현초등학교 14회 졸업생들 중에는 송창용 이라는 캐도캐도 그 됨됨이와 행실이 늘 신비로운 멋지고 자랑스러운 친구가 있읍니다
그(송창용)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차레 총동문카페에 소개를 했기에 이자리에서는 생략을 합니다
일 잘하여 돈도 잘벌고 성격이 좋아(겸손,유모어)친구들 많으니 오라는데와 갈데가 많아 술도 잘먹는 그는
교회(기독교)권사님 으로 어려운곳을 찾아 다니며 봉사와 재능(악기연주)기부를 하고있는 천사 이기도 합니다
용현초등학교총동문행사때 이따금 섹소폰연주를 하여 온동문들에게 찬사와 환호를 받는 그가
돌아오는 11월 26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꿈을 그리다>라는 행사에
그가 속하여 활동을 하고있는 디노아 찬양단과 함께 출연을 하여 섹소폰연주를 한다고 합니다
디노아 찬양단 ("디아코니아"와 "코이노니아"의 합성어로 "봉사와 섬김과 나눔"의 뜻을 지님)은
인천에 있는 여러교회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기독교음악) 팀으로
군부대 장애우시설 요양병원 개척교회등지를 찾아 다니며 많은 찬양집회를 진행하고 있는 선한이웃들의 모임 입니다
노래 최완규의 먼훗날은 창용이가 즐겨 부르는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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