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양태인 선배님 본문
저의 고등학교(동인천 고등학교) 2년 선배님이시자
만수동지역에서 오랜동안 이웃으로 지내온 양태인 선배님께서
이웃 아파트의 관리소장님들과 함께 하수오농장엘 둘르셨읍니다
메르스 여파로 내왕객들이 많이 줄어들어 한적한 영흥섬......
조용한것을 좋아하는 양선배님과 제가 오랫만에 영흥섬 십리포해수욕장 바닷가의 한가로운 정취를 느꼈읍니다
'이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식씨 부부 (0) | 2015.07.31 |
---|---|
박인혜 여사, 반듯한조순씨 (0) | 2015.07.24 |
안순만 어르신과 소라 (0) | 2015.04.30 |
아내의 고향친구들 (0) | 2015.04.21 |
환우(患友) 이영화님 (0) | 2015.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