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그리운 어머니 본문
제 어린시절의 설날이 마냥 기다려지고 줄겁기만 했던것은
저를 보살펴 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어머니가 게셨기 때문 이겠지요
이제 제나이 60이 된 설날에도 어머니가 몹시 그립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시절(1964년 쯤으로 기억)에 어머니께서 즐겨 따라 부르시던 현미씨의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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