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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족 이야기

그리운 어머니

매루 2014. 1. 31. 01:27

 

 

 

제 어린시절의 설날이 마냥 기다려지고 줄겁기만 했던것은

저를 보살펴 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어머니가 게셨기 때문 이겠지요

 

이제 제나이 60이 된 설날에도 어머니가 몹시 그립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시절(1964년 쯤으로 기억)에 어머니께서 즐겨 따라 부르시던 현미씨의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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