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섬친구들 정기모임 있던날 ( 6/14 송도 명문갈비 )

 

 

 

 

 먼저 온 애들

 

 유신일회장님 인사말씀

 

 건배 제의

 

 해병대 인천연합회 회장인 형식이도 한마디

 

제 딸 시집 보냅니다( 홍성돈 전임회장님)

 

 본격적으로 먹고 마시고 떠들어 봅시다

 

 늦게 도착하는 애들

 

술 좀  작작  마시고 갈비는 태우지 말아라...(부회장 길언니와 임언니)

 

지각한 애들의 상에도 갈비가 익기 시작 합니다

 

사진작가인 명기가 촬영을 하니까 모두 카메라를 응시 합니다

 

 제주도에서 올라온 재성이는 벌써 얼굴에 취기가 감돕니다

 

 문제 학생들 (하나같이 표정들이 뺀질뺀질 합니다)

 

  이성에 대하여 남달리 관심이 많은 애들

 

 

 부어라,마셔라,  할 이야기들도 많고 , 무어가 그리 즐겁고 좋은지......

 

 

 

 

 과식했나?

 

 친한애들끼리 편갈라 앉기 시작 하더니

 

 이쁜애들만 모였읍니다. 뒤에 서있는 영흥도남자  빼고....

 

 

 용현22회 동문이 운영한다는 라이브카페로  장소를 옮겼읍니다

 

 송창용의 먼훗날

 

 최광식 산악대장의 가거라 삼팔선아

 

 오세우 용현총동문회장의 카스바의 여인

 

 만인의 연인 이옥수는 황진이를 부릅니다

 

 그많은술이 다 어디로 들어가는지....

 

 

송창용의 현란한 기타연주

 

 

 

 

 

 팬서비스가  항상  확실합니다

 

 

 

 

집에 갈 생각을 안하고 다시 자리를 옮긴후  창용이는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현재시간 새벽 1시 인데 낼모레 60인 이사람들은 상륙작전(?)에 대하여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읍니다 

 

 

 

 상륙작전 기념관 앞에서 바라다본 옛송도 유원지 정문앞 로터리

 

 

집에갈 생각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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