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단발머리 본문
영흥섬에 온 물망초(2016년 1월 4일)
제가 고교시절에 활동을 했던 물망초 클럽의 회원들중에 저와 같은 깃수의 친구들이 찾아온 것 입니다
40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는 비록 할아버지 할머니들로 변하여 있지만
이날 우리들은 하루종일 늘 크게 웃으며 추억이 되어버린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회상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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