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산악회 임원들

 

 

 

 

 

 

 

 

 

 

 

 반갑습니다

 

 박인혜 소장님은 군사정권시절 20대 꽃다운 나이에 감옥에 끌려 다녔던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암울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소장님을 비롯하여 수많은 민주투사들이 겪었던 갖은 고초를 저는 잊지 않고 있읍니다

 

 

 손 맞춰 봅시다

 

 

 

 모기가 물거나  말거나

 

 초 먹지 말고  똥을 쌌어야지....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하수오농장 주변에 지천인 쑥대를 잘라 피우는 모깃불 연기가 신기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