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쑥부쟁이 본문
키는 1m까지 자라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기면서 뻗는다.
잎은 어긋나는데 기부는 밋밋하나 중간 이상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7~10월경 줄기끝의 두상(頭狀)꽃차례에, 설상화(舌狀花)는 자주색, 통상화(筒狀花)는 노란색으로 무리져 핀다.
열매에는 길이가 0.5㎜ 정도 되는 갓털[冠毛]이 달려 바람에 날린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식물 전체를 건조시켜 해열제나 이뇨제로 쓴다.
기록적인 가뭄으로 기후가 건조하자 쑥부쟁이가 가을로 착각을 하고 꽃을 피웠읍니다
보통 白露와 秋分절기에 한반도의 가을들녘에서 아침이슬을 곱게받고 피어나는 청초하면서 한편으로는 화사하기까지한 아름다운 꽃 입니다
2012, 6, 21 夏至날 어진내 옥상
2011, 9, 21 어진내 옥상
2011,9,28 인천 대공원
2010,09,06 어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