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室에서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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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즉

잊지마 : 이현

매루 2011. 9. 23. 03:06

 

 

 

 

 

 

 

 


잊지마 : 이현

소꿉장난하던 시절 잊지 않았지
내눈과 너의미소 마주칠때면
아름다운 꿈이 있고 행복이 있어
그누가 뭐래도 잊지마
잊지마 잊지마 영원토록 잊지말자
가을하늘 기러기는 되지말자고
너하고 나하고 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