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이야기

2011 여름 횡성 한옥마을에서

매루 2011. 8. 2. 08:42

 

 

 

 어서 오세요  길막히는데 오시는라 수고 많으셨읍니다(정환이처,경훈씨 처)

 

 

 

 

 

 목아지 크기로 보아선 무척 큰 토종닭 이었나 봅니다

 

 

 

 

 

 

 

 

 횡성 시장보기(인솔자 : 정환이)

 

 

인근의 안흥찐방 만큼 유명한 빵집 이라고 합니다

 

 횡성은 가는곳마다 한우사진 입니다

 

 

 우리일행이 잠자던곳

 

 

 옛날식 정원

 

 

 정겨운 까마귀들

 

 

 논 수로에 우렁이 지천 입니다  우렁의 산란기인지  시멘트둑에 빨간 우렁이알이 붙어 있읍니다

 

 

 블루베리 농장

 

 

 

 

 

 잘보면 보입니다

 

 

 

 

 

 칼국수가 생각 납니다

 

 호랑나비와 나리꽃의 색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어린 사마귀의 노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