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족 이야기

장모님과 처갓댁 식구들

매루 2020. 9. 21. 18:59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장모님과 처 작은 어머니 그리고 처제와 동서가

영흥섬에 들어와 일박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처갓댁 식구들에게 무료로 방(1박)을 내주신 영흥섬비치팬션 주인부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장모님과 처 작은 어머니 께서는 경상남도 고성 바닷가 출신 답게

영흥섬의 석섬 이라는 곳에 가서 바지락과 소라 그리고 게를 무척 많이 잡았읍니다

 

 

 

 

 

 

가을 전어회, 산낙지 탕탕이, 광어회등 저녁 식단이 푸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