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즉
그 겨울의 찻집 : 비치팬션의 낙섬 친구들
매루
2017. 2. 13. 23:42
지난 2월 7일 세우와 옥수가 영흥섬엘 들어왔읍니다
비치팬션의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고있는 어릴적 친구들의 모습 입니다
지금은 60이 훌쩍넘은 초로들 이지만 만나면 즐거운 정이 흐르는 오랜친구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