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이야기
그옛날 그자리 혁재 (재회 : 남궁옥분)
매루
2011. 2. 14. 18:26
1981년당시 인천시청과 경기도경찰국 중간에 있던 연합해운 건물
이국적이며 고풍스런 분위기의 이지역에 눈이 내렸읍니다
혁재는 잠시 사무실 밖으로 나와 카메라앞에 섰읍니다
제친구 이지만 정말 분위기있고 잘생긴 총각 이었읍니다
2011년 2월 12일 같은 장소에 57세의 펑퍼짐해진 모습으로 서있는 혁재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