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이야기
소래 정환씨 집
매루
2015. 12. 30. 13:42
안양공고 동창사이인 수암의 정환씨, 강원도 양구의 경훈씨, 강원도 횡성의 광종씨
이들은 수시로 부부동반을 하여 함께 여행을 다니곤 합니다
지난 성탄절 기간동안 영덕지방을 여행한후 소래에 있는 정환씨의 APT에 머물고있는 이들 에게서 저희부부에게 전화가 왔읍니다
수인선 소래포구역
정환씨 부부가 살고있는 소래 풍림APT 베란다에서 바라다 보인느 소래포구의 야간 불빛들
모이기만하면 손맞추기를 좋아하는 친구들 입니다
정환씨 부부의 커플 잠옷바지를 입고있는 경훈씨는 근래에 들어 당뇨와 싸움중 입니다
근래에 당뇨와 싸움중인 경훈씨는 부인인 순남씨를 대리출전 시키고 침대에 눕습니다
소래포구와 어시장이 가까워서 품질좋은 즉석생선회를 먹을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