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섬친구들 1
2015년 송년회
매루
2015. 12. 19. 10:14
연회장에 입장을 할때 회비를 내는 과정에서
총무인 인실이에게 일수쟁이 아줌마라고 놀렸었던 창용이는
공로상의 부상인 산삼주가 인실이가 직접 빚은것리하고 발표가 되자
"인실아 아까 한말 취소다..." 라며 꼬리를 내립니다
주안 귀빈 예식장
늘 친절(?)하여 누나같은 장군의 딸 출신 총무들
창용이는 이여인들을 일수쟁이 아줌마라고 부릅니다
낙섬일사회 대변인 신일이
위하여,,,,,,,,
언제나 즐거운 경품추첨
저와 함께 서울대학교 트리오인 창용이와 병규는 늘 라이벌 사이 입니다
사진촬영을 마친후 병규는 저에게 귓속말로 "일후야 이사진 버려버려(삭제)"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