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이야기

영흥성당 풍물패 상쇠 신일이

매루 2014. 7. 23. 17:26

 

 

 

 

영흥도의 보금자리 요양원에는 올해 98세이신 저희 아버지를 비롯하여

연로하신 어른들께서 쉬고 게십니다

오늘 오후에 친구 신일이는 영흥성당 풍물패와 함께 이곳에서 위로와 봉사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신일이는 영흥성당 풍물패의 상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