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즉

한마음 : 임백천,고영선

매루 2014. 2. 7. 20:33

 

 


 


 
고교시절에 즐겨듣던 음악방송들 중에 임문일씨가 진행을 하던 라디오 기독교방송의 <꿈과 음악 사이에>가 있었읍니다
이 프로의 단골  출연가수들 중에 고영수씨가 있었읍니다
훗날 고영수씨는 가수 보다는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음악방송 진행도 맡고 개그맨으로 활동을 히게 됩니다
임백천,고영선이 부른 한마음 이라는 노래는 고영수씨의 자작곡 이며
임백천과 짝을 이룬 고영선씨의 친형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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