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ithout love : Engelbert Humperdinck, Ray Conniff and The Singers
A Man Without Love - Engelbert Humperdinck
I can remember when we walked together
Sharing a love I thought would last forever
Moonlight to show the way so we can follow
Waiting inside her eyes was my tomorrow
Then somethin' changed her mind, her kisses told me
I had no lovin' arms to hold me
우리가 함께 걷던 때를 기억할 수 있어요
영원할 거라 생각했던 사랑을 나누며
달빛이 비추는 길을 따라 걸었죠
나의 미래는 그녀의 눈속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런데 무언가 그녀의 마음을 바꾸었죠,
그녀의 키스로 알 수 있었어요
나는 날 붙잡아 줄 사랑의 품이 없네요
Every day I wake up, then I start to break up
Lonely is a man without love
Every day I start out, then I cry my heart out
Lonely is a man without love
매일 일어나면 난 폭발하기 시작해요
사랑을 잃은 사내는 외로움 그 자체야!
매일을 시작하며 난 가슴이 터지라 소리치죠
사랑을 잃은 사내는 외로움 그 자체야!
Every day I wake up, then I start to break up
Knowing that it's cloudy above
Every day I start out, then I cry my heart out
Lonely is a man without love
매일 일어나면 난 폭발하기 시작해요
하늘이 흐리다는 걸 알죠
매일을 시작하며 난 가슴이 터지라 울어대죠
사랑을 잃은 사내는 외로움 그 자체야!
I cannot face this world that's fallen down on me
So, if you see my girl please send her home to me
Tell her about my heart that's slowly dying
Say I can't stop myself from crying
나를 깔고 내려앉은 이세상을 바라볼 수가 없어요
그러니,
당신이 만일 그녀를 보면 그녀를 제집으로 보내주세요
서서히 죽어가는 나의 심장에 대해 그녀에게 말해주세요
내가 울음을 그칠 수 없다고 말해주세요
Every day I wake up, then I start to break up
Lonely is a man without love
Every day I start out, then I cry my heart out
Lonely is a man without love
매일 일어나면 난 폭발하기 시작해요
사랑을 잃은 사내는 외로움 그 자체야!
매일을 시작하면 난 가슴이 터지라 소리치죠
사랑을 잃은 사내는 외로움 그 자체야!
Every day I wake up, then I start to break up
Knowing that it's cloudy above
Every day I start out, then I cry my heart out
Lonely is a man without love
매일 일어나면 난 폭발하기 시작해요
하늘이 흐리다는 걸 알죠
매일을 시작하며 난 가슴이 터지라 소리치죠
사랑을 잃은 사내는 외로움 그 자체야!
Every day I wake up, then I start to break up
Lonely is a man without love
Every day I start out, then I cry my heart out
Lonely is a man without love
매일 일어나면 난 폭발하기 시작해요
사랑을 잃은 사내는 외로움 그 자체야!
매일을 시작하며 난 가슴이 터지라 소리치죠
사랑을 잃은 사내는 외로움 그 자체야!
저희가 인하공과대학(지금의 인하대학교)옆에 살던 중학생시절에
인하공대에 다니던 형들이 이노래를 흥얼거리며 다녔는데
저도 쉽게 따라 흥얼거리게될정도로 멜로디가 쉬웠읍니다
노래제목이 비정의 사나이 라는것만 겨우 알던 시절 이었읍니다
훗날 제가 라디오 심야 음악방송을 듣게 되면서부터 당시 인기절정이었던
Tom Jones 보다 더 좋아하는 가수 Engelbert Humperdinck가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