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족 이야기
어머니 모습 5
매루
2011. 9. 29. 03:22
제 여동생 혜경이 부부가 LG 전주지사의 전주사택에서 생활을 하고 있을때 어머니께서 딸에게 쓰셨던 편지원고
어머니 께서는 생전에 바위고개 노래를 좋아하시고 즐겨 부르셨읍니다